신령의 작은쉼터

신령의 작은쉼터

RSS 피드
02-03 08:19
  • 홈
  • 태그
  • 분류 전체보기 (410)
    • ☞사진 (403)
      • 등산. 사진 (68)
      • 타임랩스 (0)
      • 2019년 (30)
      • 2018년 (26)
      • 2017년 (25)
      • 2016년 (37)
      • 2015년 (26)
      • 2014년 (35)
      • 2013년 (30)
      • 2012년 (24)
      • 2011년 (26)
      • 2010년 (20)
      • 지리산 (13)
      • 자유게시판 (42)
    • 타임랲스 (0)
    • 동영상 (0)
    • 메모장 (0)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신령의 작은쉼터

컨텐츠 검색

태그

만복대 황매산 만물상 바래봉 비슬산 노고단 소백산 낙동강 칠불봉 금호강 남덕유산 연화봉 철쭉 덕유산 가야산 야생화 남산제일봉 지리산 운해 국립공원

2022/09(3)

  • 바람이 덮어버린 雲霧

    도시에 찬란한 네온사인도 밝아오는 여명 빛도 운무 속으로 숨어버린지 1시간! 아직은 여름이 떠나지 못하고 남아 있는데 바람은 왜 이렇게도 차갑게 불어오는지! 방한복으로 갈아입어도 추위는 옷 속을 파고들어 온다. 추위를 견디며 기다리는 산객의 마음을 헤아려 주었는지 겨우 문을 열어주는 초가을날에 아침은 이제 막 가을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다. 2022년 09월 22일 ※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 더 확대 됩니다.

    2022.09.24
  • 강가에서

    태풍 [힘남노] 이 지나가고 하늘이 맑게 개이기 시작하는 시간 흙탕물로 변한 금호강과 낙동강 산책길 휴대폰 (아이폰 pro 13)으로 촬영한 풍경 2022년 9월 6일 ※ 금호강 강창교 →화원동산→낙동강 사문진교→디아크→ 강창교 ※ 약 16.2Km 4.0시간 소요 배경음악 Au Bord De La Riviere (강가에서) -Richard Claydeman

    2022.09.12
  • 가을냄새

    제 할 일 다 마치고 훌쩍 떠나 버린 여름 추석을 이틀 앞둔 팔월 열사흘 달이지고 별빛이 찬란하게 쏟아지는 초가을 새벽이다. 태풍 [힘남노]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고~ 결과물은 초라하지만 산 정상에서 흘린 땀 닦아내며 또 한번 성공했다는 뿌듯한 기분과 떠오르는 아침해를 기다리는 시간만큼은 최고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이다. 2022년 9월 8일 가야산에서 ※ 사진을 클릭해서 보면 좀 더 확대됩니다.

    2022.09.10
이전
1
다음
신령의 작은쉼터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