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8년

노루귀

신 령 2018. 3. 27. 21:34

 

 

 

 

기나긴 겨울 추위 견디며

봄이오기만을 기다리다

 

산골짝 양지바른곳에서 환한 미소로

고개를 내민 꽃 한송이 노루귀!

 

따뜻한 햇살에 봄내음 맡으며

새봄에 메세지를 전해 봅니다

 

3월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