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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흐름
신 령
2020. 11. 22. 19:50
가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그것은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
지나간 기억을 살려내고
추억을 더듬어볼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정신과 육체가 살아 있다는 것,
104년 만에 11월 폭우가 내렸다는 11월 19일 오후
휴대폰 타임랲스
언제쯤이나 아픈 허리가 완쾌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