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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에 정원

신 령 2022. 5. 7. 20:53

 

 

은하수가 흐르고 별이 반짝이는

바람 한 점 없는 아름다운 새벽인데

95% 습도는 어디로 갔는지.

그저 그러려니 하며 속고 속으며  사는 게 인생인 것을...

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지만 

사진 속 시간은 언제든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2022년 5월 6일 ~~황매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