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흐름
2020. 11. 22. 19:50ㆍ☞사진/자유게시판
가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그것은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
지나간 기억을 살려내고
추억을 더듬어볼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정신과 육체가 살아 있다는 것,
104년 만에 11월 폭우가 내렸다는 11월 19일 오후
휴대폰 타임랲스
언제쯤이나 아픈 허리가 완쾌될지~!ㅎㅎ
'☞사진 >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채꽃 (10) | 2023.04.09 |
---|---|
강가에서 (0) | 2022.09.12 |
비오는 날에 스케치 (0) | 2020.11.02 |
긴 장마가 남긴 흔적 (0) | 2020.08.10 |
가을비 내리는 오후 (0) | 2015.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