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의 작은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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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봄

    따뜻한 햇살아래들판에 아지랑이 아롱거리고 매화향이 그윽하게 퍼지는 봄날이다.  긴 겨울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조차 희미 하지만다시 찾아온 희망의 새봄과 함께기지개를 켜고 봄 마중을 나가보자   2025.03.21

    2025.03.22
  • 겨울바다

    여자. 돌. 바람이 많아서 삼다도라 불렸다는 제주여행 3일째 되는 날 비교적 잔잔한 파도에구름사이에서 떠오는「섭지코지」의 일출은참 아름다웠다.  오후에는 금방 비나 눈이라도  쏟아질 듯잔뜩 흐린 하늘에 이름값을 하는 바람은 여행객을 바닷속으로 던져버릴 듯.... 이틀 동안은 반갑지 않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숨조차 들여마시기 싫었는데다행히 마지날은 붉게 떠오르는 아침을 볼 수 있었다.  내일부터는 추워지고 흐려진다는 일기예보인데딸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마치며제주도 동쪽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2025.01.25

    2025.01.26
  • 새해 아침

    매일매일 밝아오고 떠오르지만 일출이지만 유난히 그 아침이 새로워진다. 지난 1년을 어떻게 보냈지? 지나온 시간은 짧게만 느껴지지만다가올 시간은 무척 길게만 느껴진다.  올해도 새로운 목표를 향해서끊임없이 도전해 보자.그래서 해서 후회 없는 연말을 맞이하자... 2025.01.01 새해 아침 궁산에서

    2025.01.01
  • 석양

    화려하게 시작했던 2024년 한 해가마지막 화염을 토해내며 사라지고강가에는 차디찬 공기가 스쳐 지나가면서겨울 바람이 옷 속을 파고든다.  어수선한 정국에무안공항의 비행기 폭발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목숨을 잃고 슬픔에 잠겼는데들려오는 뉴스 화면을 바라보고 있으려니 울컥 울컥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낙동강변 한해의 마지막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면서  2024.12.31

    2024.12.31
  • 굿바이 가을

    겨울이 가까이 오니 쌀쌀한 날씨에 배낭꾸리기도 싫어졌다.집 근처 운동길에 습관처럼 휴대폰으로 담은 사진 몇 컷으로 11월을 보내야 하는가 보다. 겨울이 다 지나갈 때까지산행은 잠시 .......

    2024.11.30
  • 궁산의 아침

    10월 30일아이폰 pro 13으로 촬영  10월 29일 10월 28일

    2024.11.01
  • 도시에 아침

    특별한 일이 없고 출사 계획이 없으면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일 년 300일 이상 오르는  해발 250m 弓山.아파트를 출발해서  빠르면 40분 천천히 오르면 55분새벽운동으로 딱 좋은 코스이기도 하다. 지난여름 이산을 오르면서 흘린 땀으로 계산해 본다면얼마쯤이나 될까?그렇게 더웠던 여름도 감쪽같이 꼬리를 감추고 땀 한방울도 흘리지 않는 서늘한 가을 아침을 핸드폰으로 담아 보았다.   2024.10.05

    2024.10.05
  • 키르기스스탄 휴대폰 사진

    2024년 06월 04일 19:30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탐승하기전나는 동대구 터미널에서 일행 5명과 함께  11:20분발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16:50분경 도착했다. 오랫만에 고속버스를 타서 일까약간의 멀미가 있었지만 참을 수 있었고 예원아빠가 공항까지 배웅 나와서 입국 수속을 함께 도와주고핸드폰 「구글 번역기」랑 많은 도움을 주고 돌아갔다.   [ 아이폰 pro13 으로 촬영] 사진  비슈케크에 11:30 [한국시간 02:30분〕 도착 (7시간 30분걸렸다)가이드의 안내로 공항에서 약 40분간 걸려「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낸다.  호텔은 2인 1실룸파트너는 전주에서 오신 양승옥씨내가 태어난 고향에 그분의 고모가 살았다는 이야기와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로 친해질 수있었..

    2024.06.14
  • 능소화 핀 마을

    남평문씨 세거지 배경음악: Susan Jacks - Green Fields Susan Jacks - Green Fields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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