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의 작은쉼터

신령의 작은쉼터

RSS 피드
05-12 13:16
  • 홈
  • 태그
  • 분류 전체보기 (463)
    • ☞사진 (455)
      • 등산. 사진 (107)
      • 타임랩스 (0)
      • 2019년 (30)
      • 2018년 (26)
      • 2017년 (25)
      • 2016년 (37)
      • 2015년 (26)
      • 2014년 (35)
      • 2013년 (30)
      • 2012년 (24)
      • 2011년 (26)
      • 2010년 (20)
      • 지리산 (13)
      • 자유게시판 (52)
      • 해외 여행 (3)
    • 타임랲스 (0)
    • 동영상 (0)
    • 메모장 (0)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신령의 작은쉼터

컨텐츠 검색

태그

덕유산 국립공원 지리산 남덕유산 화왕산 노고단 가야산 황매산 철쭉 칠불봉 야생화 만복대 진달래 고리봉 바래봉 낙동강 운해 만물상 남산제일봉 경상남도

철쭉(5)

  • 연분홍 철쭉

    그 시기에 그곳에 가지 못하고 기억 속에 넣어두지 못한다면 아마도 죽어서 후회할 것만 같다. 경제적인 문제는 뒷전에 놔두고라도 위험을 무릅쓰고 새벽을 달려야 하는 이유? 그 일이 내 삶의 일 부분이고 내가 살아가야 할 습관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살아있는 목숨이라고 볼 수 없을 것만 같다. 발로 찍고 가슴으로 열어보는 아침 눈을 뜨고 있다고 세상이 다 보이는 것은 아니더라 2023.05.24 지리산 만복대

    2023.05.26
  • 지리산 新綠

    봄은 미친듯이 빨리 달려와 도착한 해발 1305m 이제 막 돋아나기 시작하는 연두빛 새순들과 겨우 꽃봉오리들만 맺힌 철쭉들과 눈인사를 나누었다. 2023.05.09 지리산 고리봉에서 에버그린 /수잔잭슨

    2023.05.10
  • 신록

    한번 맺은 인연은 쉽게 지울 수 없는 그런 삶 속에서 오늘을 기억하고 그 기억을 통해 잠시 그 시절로 돌아가 훗날 끄집어내서 "이때는 이랬구나" 라고 머릿속을 더듬으며 기억을 되살려 낼 수 있을지? 그냥 그렇게 올봄도 흘러간다. 2022.5.21 지리산 만복대에서 배경음악 Richard Clayderman의 피아노 연주곡 - May Way

    2022.05.22
  • 오월에 정원

    은하수가 흐르고 별이 반짝이는 바람 한 점 없는 아름다운 새벽인데 95% 습도는 어디로 갔는지. 그저 그러려니 하며 속고 속으며 사는 게 인생인 것을... 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지만 사진 속 시간은 언제든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2022년 5월 6일 ~~황매산에서

    2022.05.07
  • 덕유산 철쭉

    2020년 6월 6일 싱그럽던 오월이 자리를 비켜주고 본격적인 무더위로 치닫고 있는 유월! 코로나19로 국립공원 대피소마져도 페쇄된 상태! 그렇다면 막고 품는 수 밖에 ..... 하루 하루 나뭇잎 색이 짙어가는 아직은 오월에 풋풋하고 싱그러움이 가득한 덕유산 중봉에 저녁과 아침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6월5일 일몰과 철쭉 ] [6월6일 여명과 철쭉] ~휴대폰 타임랲스 영상~

    2020.06.09
이전
1
다음
신령의 작은쉼터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