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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사천성 동티벳 여행기 (6편)

    2025년 05월 22일도성 →청두 비행기간 약 1시간10분→팬더사육지 관람 →천극관람 해발4411m 세계에서 가장높은 곳에 위치한민간공항 도성 (따오청 야딩 공항) 마지막 남아 있는 산소 흡입 야딩 공항 오는길에 아침풍경 어제 돌아오는 길도로 포장공사 하면서 도로를 양 방향 통제 관계로 도로위에서약 1시간30분 정도 기다리는 중 오지마을 야크사육장 「야크」가 사는 집 성도 한낮 온도가 35℃ 입고 있던 옷도 갈아입고 고산증이 없으니 살것만 같다. 팬더사육장청두 시내 풍경 청두에서 마지막 식사 여행계획 세워놓고 약 1달간 많은 고민을 했었다고산병음식문화잠 자리 옮기면 잠을 잘 수 없는 습관 대부분 호텔이 해발 3000m 이상에 있기에Room 안에 산소공급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고산증세는 없었다...

    2025.05.28
  • 중국 사천성 동티벳 여행기 (5편)

    2025년 05월 20일풍경구 입구 →낙융목장으로 →양매용산 조망 →낙융목장→풍경구 입구 충고사에서 낙융목장까지 전동차로 약 30여분 이동 ※양매용산 해발5958m※하낙다길산 해발5958m※선내일산 해발6032m

    2025.05.27
  • 중국 사천성 동티벳 여행기 (4편)

    2025년 05월 19일도성→야딩으로 이동( 약 2시간) →야딩풍경구 약 1시간)풍경구 입구 →충고사 →진주해 →충고사 어젯밤 간절히 기도했던 탓일까 오늘은 몸 컨디션도매우 좋고 날씨가 맑아졌다. 호텔에서 일찍 출발해 2시간여 만에야딩풍경구 입구에 도착해서전용셔틀버스로 약 1시간 더 올라야 했다. 충고사 →진주해 →충고사※선내일산 (해발 6032m)※충고사 (해발 3800m)※진주해 (해발 4080m) 제임스힐튼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의 그곳 샹그릴라 야딩풍경구 선내일산 충고사 차창밖으로 보이는 영상

    2025.05.27
  • 중국 사천성 동티벳 여행기 (3편)

    2025년 05월18일카즈라산→리탕사 →해자산 318번 도로 해발 3000m~4700m 이상 고원을 오르내리는아름다운 길인데 자욱한 눈안개에 덮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고산병 증세가 조금씩 적응되고 있는 것일까 몸이 약간 무겁다는 느낌이 들고 속이 답답하다. 이곳 카즈라산 전망대 해발고도가 4718m날씨만 맑았다면 카즈라산 주위의 드 넓은 초원이참 아름다운 곳인데 그저 아쉬움을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했다. 고상병 증세가 다시 나타날 것 같은 불안감에몸 움직임을 최대한 적게 하며 걸어야 했다. 세계에서 가장높은 도시 해발 (4014m)에 있는리탕에서 정심을 먹고 리탕사 탐방 해발 4500m에 위치한 해자산 전망대

    2025.05.27
  • 중국 사천성 동티벳 여행기 (2편)

    2025년 05월 17일중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318도로위에서 8시간 고립 고산병에 시달려 온 몸에 힘이 다 빠져버렸다. 최대한 몸을 움직이지 않고 숨을 짧게 들여마시며 길게 내쉬는 방법힘들때 마다 산소통으로 (산소통2개에 50위엔) 흡입하는 것진행자가 준 고상병 약 복용 타공초원 가는 길어젯밤 내린 눈이 하얗게 쌓여 창밖으로 보이는설경이 참 아름답지만 지나가는 풍경일 뿐이고약 2시간 정도 올라왔을까 33인승 리무진 버스에 체인장치를 했지만 해발 4250m지점에서 폭설로 버스가 눈길에 미끌려올라갈 수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탈출작전오후 14:00경 오늘 타공초원 계획은 무산 되어버렸고이곳에서 어떻게 탈출하느냐가 제일 큰 문제였다. 이러다가 이곳에서 밤을 지새우는 것은 아닌지~~ 진행자의 권유에..

    2025.05.27
  • 중국 사천성 동티벳 여행기 (1편)

    일 시 :2025년 05월 15일~2025년 05월 22일 (6박 8일) 혜초여행사 우리 부부와 여행자 18명 태고의 신비와 신의 전설이 새겨진 하늘이 내린 땅중국 쓰촨성 (샹그릴라 야딩풍경구)를 만나기 위해우리 부부는 6박 8일간의 여행에 도전했다. 비록 가는 길은 쉽지 많은 않았다 이동중 폭설을 만나 해발 4250m 지점에서8시간 동안 고립되기도 했고내려오는 중 도로가 얼어붙어 빙판으로 통행이 통제되어어느 이름모를 터널 안에서2시간 반동안 공포감으로 갇혀있었던 기억고산증으로 극심한 고통을 견뎌내며잘못 선택한 여행이라고 후회했던 기억 이런 모두가 지나고 보니 잊지 못할 추억으로 머릿속에 오래남아 있을 것이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해발 4000m 넘는 산에 도전해 보는 것이것..

    2025.05.27
  • 동티벳 야딩

    2025년 05월 20일

    2025.05.24
  • 다시 봄

    따뜻한 햇살아래들판에 아지랑이 아롱거리고 매화향이 그윽하게 퍼지는 봄날이다.  긴 겨울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조차 희미 하지만다시 찾아온 희망의 새봄과 함께기지개를 켜고 봄 마중을 나가보자   2025.03.21

    2025.03.22
  • 겨울바다

    여자. 돌. 바람이 많아서 삼다도라 불렸다는 제주여행 3일째 되는 날 비교적 잔잔한 파도에구름사이에서 떠오는「섭지코지」의 일출은참 아름다웠다.  오후에는 금방 비나 눈이라도  쏟아질 듯잔뜩 흐린 하늘에 이름값을 하는 바람은 여행객을 바닷속으로 던져버릴 듯.... 이틀 동안은 반갑지 않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숨조차 들여마시기 싫었는데다행히 마지날은 붉게 떠오르는 아침을 볼 수 있었다.  내일부터는 추워지고 흐려진다는 일기예보인데딸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마치며제주도 동쪽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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