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8. 21:12ㆍ☞사진/2018년
숨조차 들여마시기 못할 만큼의
미세먼지가 자욱한 산수유마을!
그래도 어쩌랴 이왕 왔으니
인증샷이라도 몇컷 남기고 가야지^^ㅎㅎㅎ
올 봄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