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매화마을
2018. 3. 28. 20:50ㆍ☞사진/2018년
3월25일
너무나 짧게 지나가버린 겨울!
봄이 언제 와 있었는지
반가움과 아쉬움이 교차되는 이른봄날
겨울을 보내기 싫은것은 아니지만
계절이 바뀔수록 그만큼 세월이 빨리 지나가기에
그냥 푸념으로 한마디 적어보며
매화향 가득퍼지는 남도에 봄을 느껴봅니다
2018. 3. 28. 20:50ㆍ☞사진/2018년
3월25일
너무나 짧게 지나가버린 겨울!
봄이 언제 와 있었는지
반가움과 아쉬움이 교차되는 이른봄날
겨울을 보내기 싫은것은 아니지만
계절이 바뀔수록 그만큼 세월이 빨리 지나가기에
그냥 푸념으로 한마디 적어보며
매화향 가득퍼지는 남도에 봄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