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2025. 11. 12. 18:55ㆍ☞사진/자유게시판
따사로운 햇살이 숲 속 깊숙이 파고들고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가을을 보며
문득문득 떠오르는 얼굴들!
가을은 참 아름다운 계절인데
즐길 여유도 없이 지나가 버릴 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
그 뜨겁게 타오르던 열정도
욕심도 다 식어버리고
그저 하루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

2025년 11월 12일
구미 금오산 저수지에서
친구부부와 함께 산책중에 ~~핸드폰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