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 넘어가는 해

2025. 12. 31. 21:47☞사진/자유게시판

 

해가 넘어가니 강가에서 불어오는 동짓달 바람은

몹시 차갑다.

만남과 이별

행복과 불행

또 한 해가 훌쩍 지나가 버리는구나 

라는 푸념을 해 보며

이 모두 견뎌내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라고 ~

넘어가는 해를 물끄러미 바라만 보았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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