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의 작은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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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3)

  • 석양

    화려하게 시작했던 2024년 한 해가마지막 화염을 토해내며 사라지고강가에는 차디찬 공기가 스쳐 지나가면서겨울 바람이 옷 속을 파고든다.  어수선한 정국에무안공항의 비행기 폭발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목숨을 잃고 슬픔에 잠겼는데들려오는 뉴스 화면을 바라보고 있으려니 울컥 울컥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낙동강변 한해의 마지막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면서  2024.12.31

    2024.12.31
  • 저녁 노을 빛

    이 습지에 눈이라도 수북 하게 내려 준다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할 수도 있었을 텐데 ~~ 산책중 휴대폰으로 담아보다. ※2022년 12월 31일 니콘 D850 그럭저럭 올 한 해도 막이 내려지고 잘 살았든 못 살았든 또 새로운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하자. 못살았다고 생각한 부분은 어차피 죽을 때까지 짊어지고 가야 할 숙명이라 생각하고 괴로워 하지말자. 가슴 아파하지 말자. 원망하지 말자 후회하지 말자 어차피 지나간 일 들이고 살아오면서 겪어야 할 문제들이었다. 2022년 12월 31일

    2022.12.31
  • 강가에서

    태풍 [힘남노] 이 지나가고 하늘이 맑게 개이기 시작하는 시간 흙탕물로 변한 금호강과 낙동강 산책길 휴대폰 (아이폰 pro 13)으로 촬영한 풍경 2022년 9월 6일 ※ 금호강 강창교 →화원동산→낙동강 사문진교→디아크→ 강창교 ※ 약 16.2Km 4.0시간 소요 배경음악 Au Bord De La Riviere (강가에서) -Richard Claydeman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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