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에 핀 설화
2018. 3. 12. 21:18ㆍ☞사진/2018년
2018년 3월 10일
이름조차 기억하기 싫을 정도로 많이 올랐던 곳 !
겨울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가는 겨울을 시샘이라도 하듯
봄 눈이 수북하게 내린 가야산!
무릅까지 닿아오는 눈길을 헤치고
허벅지 근육이 마비됨을 참아가며 오른 해발 1430m
그곳에서 펼쳐진 발 아래 아침을 만나봅니다
2018. 3. 12. 21:18ㆍ☞사진/2018년
2018년 3월 10일
이름조차 기억하기 싫을 정도로 많이 올랐던 곳 !
겨울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가는 겨울을 시샘이라도 하듯
봄 눈이 수북하게 내린 가야산!
무릅까지 닿아오는 눈길을 헤치고
허벅지 근육이 마비됨을 참아가며 오른 해발 1430m
그곳에서 펼쳐진 발 아래 아침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