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2024. 8. 26. 06:03ㆍ☞사진/등산. 사진
處暑가 지났는데 暴炎과 열대야는 가라앉을 줄 모른다.
하지만 산정에 온도는 이미 가을
제법 쌀쌀하다
바위옆에 몸을 숨기고 있으려니 오싹 추위마저 느낄 정도인데
아내안테 보내온 메시지는
아침부터 푹푹 찌는데
행복한 소리 한다고 ~~
2024.08.23
2024. 8. 26. 06:03ㆍ☞사진/등산. 사진
處暑가 지났는데 暴炎과 열대야는 가라앉을 줄 모른다.
하지만 산정에 온도는 이미 가을
제법 쌀쌀하다
바위옆에 몸을 숨기고 있으려니 오싹 추위마저 느낄 정도인데
아내안테 보내온 메시지는
아침부터 푹푹 찌는데
행복한 소리 한다고 ~~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