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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동티벳 여행기 (1편)

    일 시 :2025년 05월 15일~2025년 05월 22일 (6박 8일) 태고의 신비와 신의 전설이 새겨진하늘이 내린 땅중국 쓰촨성 (샹그릴라 야딩풍경구)를만나기 위해 우리 부부는 6박 8일간의여행에 도전했다. 비록 가는 길은 쉽지 많은 않았다 이동중 폭설을 만나 해발 4250m 지점에서8시간 동안 고립되기도 했고내려오는 중 도로가 빙판으로 통제되어어느 이름모를 터널 안에서2시간 반동안 공포감으로 갇혀있었던 기억고산증으로 극심한 고통을 견뎌내며잘못 선택한 여행이라고 후회했던 기억 이런 모두가 지나고 보니 잊지 못할 추억으로머릿속에 오래 남아 있을 것이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높은 산에 도전해 보는 것이것 또한 죽기 전에 한 번쯤은 해 보아야 할 일이였기에아무런 ..

    2025.05.27
  • 동티벳 야딩

    2025년 05월 20일

    2025.05.24
  • 다시 봄

    따뜻한 햇살아래들판에 아지랑이 아롱거리고 매화향이 그윽하게 퍼지는 봄날이다.  긴 겨울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조차 희미 하지만다시 찾아온 희망의 새봄과 함께기지개를 켜고 봄 마중을 나가보자   2025.03.21

    2025.03.22
  • 겨울바다

    여자. 돌. 바람이 많아서 삼다도라 불렸다는 제주여행 3일째 되는 날 비교적 잔잔한 파도에구름사이에서 떠오는「섭지코지」의 일출은참 아름다웠다.  오후에는 금방 비나 눈이라도  쏟아질 듯잔뜩 흐린 하늘에 이름값을 하는 바람은 여행객을 바닷속으로 던져버릴 듯.... 이틀 동안은 반갑지 않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숨조차 들여마시기 싫었는데다행히 마지날은 붉게 떠오르는 아침을 볼 수 있었다.  내일부터는 추워지고 흐려진다는 일기예보인데딸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마치며제주도 동쪽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2025.01.25

    2025.01.26
  • 새해 아침

    매일매일 밝아오고 떠오르지만 일출이지만 유난히 그 아침이 새로워진다. 지난 1년을 어떻게 보냈지? 지나온 시간은 짧게만 느껴지지만다가올 시간은 무척 길게만 느껴진다.  올해도 새로운 목표를 향해서끊임없이 도전해 보자.그래서 해서 후회 없는 연말을 맞이하자... 2025.01.01 새해 아침 궁산에서

    2025.01.01
  • 석양

    화려하게 시작했던 2024년 한 해가마지막 화염을 토해내며 사라지고강가에는 차디찬 공기가 스쳐 지나가면서겨울 바람이 옷 속을 파고든다.  어수선한 정국에무안공항의 비행기 폭발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목숨을 잃고 슬픔에 잠겼는데들려오는 뉴스 화면을 바라보고 있으려니 울컥 울컥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낙동강변 한해의 마지막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면서  2024.12.31

    2024.12.31
  • 굿바이 가을

    겨울이 가까이 오니 쌀쌀한 날씨에 배낭꾸리기도 싫어졌다.집 근처 운동길에 습관처럼 휴대폰으로 담은 사진 몇 컷으로 11월을 보내야 하는가 보다. 겨울이 다 지나갈 때까지산행은 잠시 .......

    2024.11.30
  • 가질 수 없는 것

    나뭇잎이 다 떨어져 버리고 하얀 가지만 앙상히 남아속살을 훤히 드러내 보이는 이곳!양지바른 곳에 봄에 피는 꽃 몇 송이가 계절을 잊은 채겨울을 기다리고 있는 묘한 감정을 자극하는 아침이다.  더 이상 내가 가질 수 없는 것어쩌면 이곳은마지막 그리움으로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데정경모주 여신은 무심하게도더 나은 내일을 기다리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남겨두고 사라져 버렸다.  혹시라도 다시 찾게 된다면또 다른 새로움을 만나게 되겠지!!!  2024.10.31 가야산 칠불봉  가을이 끝나고 겨울로 가고 있는데자연 속에서도 철없는 꽃도 있나 보다.   Brocken을 만나면 행운이 주어진다는데 나에게도그 혜택이 주어질지~~ㅎㅎ   하산길 핸드폰 사진    주차장 03:00→서성재 04:45 →칠불봉 06:05 도착  ..

    2024.11.02
  • 궁산의 아침

    10월 30일아이폰 pro 13으로 촬영  10월 29일 10월 28일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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