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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58)

  • 매화산 모델

    ~~2020년 9월 4일~~ 태풍"마이삭" 이 지나간 다음날 첫댓글

    2020.09.15
  • 가야산-6 (떠나는 여름)

    2020년 8월 30일 오후에 내린 소낙비로 계곡 물소리가 우렁차게 들려오고 높은 습도로 더욱 덥게만 느껴지는 마지막 여름밤! 다시 그 자리에 오르면 뭔가 새로움이 있을 듯 한 가느다란 희망! 비록 쪽박이든 대박이든 머릿속 한 구석에 그저 한 조각 추억으로 남겨두고 싶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기억을 통해 사진 속 시간은 언제든 다시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핸드폰 타임랩스

    2020.08.31
  • 가야산~4 [운해]

    2020년 8월 14일

    2020.08.15
  • 가야산 -3 [운무 쑈]

    2020년 7월 8일 밑도 끝도 없는 욕심 버리고 채우고 또 버리고 그 욕심이 행복이든 불행이든 결국 삶에 마감 앞에서 내려놓지 않을까 가천벌에서 쉼 없이 발생되어 올라오는 신비스러운 운무쑈가 진행되는 아침을 만나본다 브로켄 (Brocken) 요괴 누가? 왜? 무슨 이유로? 칠불봉 정상석에 기름을 부었을까? 기름을 닦아 냈다고는 하지만 정상석 아래 부분은 검게 오염되어 있는 상태다

    2020.07.09
  • 가야산 -2 仙境 (선경)

    2020년 7월2일 오월 열하루 달빛도 자취를 감춰버리고 어둠속 깊은 산 골짝 물소리만 우렁차게 들려온다 한걸음 한걸음 내 디딜때 마다 등줄기에 땀방울이 물 흐르듯 흘러내리고 항상 그랬듯 시작만 하면 어떻게 오르든 먼동이 틀 무렵 정상에 도착해 지더라 여명이 터질 시간이 지났건만 칠불봉을 덮고있는 거대한 구름 덩어리가 산 능선을 넘나들며 동성봉을 섬으로 만들어 버린채 가끔씩 열어주는 운무쑈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치 내가 신선 이라도 된듯.........

    2020.07.03
  • 6월23일

    2020년 6월 23일

    2020.06.24
  • 가야산[1]

    2020년 6월 15일 새벽 1시 30분에 출발한 산객은 날이 샐 무렵 4시 20분경 인적 한 명 없는 해발 1433m 정상에 도착했다 쌩쌩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산정에 정적이 깨지고 가끔씩 들려오는 새들의 맑은 울음소리는 반갑기만 한데 희미하게 흩날리는 박무가 야속하기만 하구나 박무가 있거나 말거나 해는 동쪽 하늘에서 찬란하게 떠오르고 아침 빛은 언제 보아도 황홀하고 아름답다 올 여름도 가야산 몇번 오르다 보면 더위가 훌쩍 지나가 버리겠지^^~~~`

    2020.06.17
  • 만추

    2019년 11월 9일 어느 계절이든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가을을 보낸다는건 항상 아쉽기만하고 멋 훗날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붉게 물든 나뭇잎과 붉게 떠오르는 일출빛이 아름다웠던 마지막 가는 가을 아침! 오랫만에 wife도 단풍냄새 한번 맞고 싶단다 새벽 4시 30분 돼지골 주차장에 wife 혼자 차안에 남겨두고 날 밝아지면 올라오라는 부탁만 해 두고 오르려니 불안하고 걱정도 되지만 ..........

    2019.11.17
  • [정견모주 ]여신이시여!

    ~~~2019년 10월 26일~~~ 소슬한 가을 바람 속으로 낙엽냄새가 향긋하게 콧속을 간지럽히는 옹기골 계곡! 이런 저런 이유로 늦장을 부렸더니 평상시 걸음으론 해뜰 시간에 정상도착이 어려울것 같아 오랫만에 발바닥에 가속페달을 밟아 본다 03:42분 주차장 출발 04:25분 백운3교 두번재 다리 통과 05:15분 서성재 통과 05:52분 정상300m 남겨둔지점 도착 아휴 ~~여기서 부턴 조금 여유를 부리며 땀에 젖은 속옷도 갈아입고 휴식을 취해보며 오늘도 맑은 공기나 실컷 마시고 비닐 봉지에 넣어 가야 본전이라도 뽑을 것 같다^^ㅎㅎㅎ 정경모주 여신이시여!!!! 산 정상에서 까무러쳐도 좋고 심장이 멎어버려도 좋으니 멋진 풍경한번 만나게 해 주소서 ! ~~~하하~하하~~~ [정견모주=가야연맹 건국신화에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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